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세권사업 중 가장 혜택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역세권활성화 사업입니다. 최근 추진되고 있는 역세권활성화 사업에 대한 사례를 상세히 소개합니다. 사례를 통해서 역세권활성화 사업 구역의 실제 용도지역 변경, 용적률 상향으로 인한 고층 건축, 기부채납 형태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가치를 판단하는 귀중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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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활성화 사업 자세히보기역세권활성화 사업 추진현황

역세권활성화 사업사례 비교
역세권 | 위치 | 면적 | 용도지역 | 용적률 | 비고 | |
기정 | 변경 | |||||
미아역 | 강북구 미아동 | 약 5,700㎡ | 3종일반 | 근린상업 | 약600% | 착공 |
보라매역 | 동작구 신대방동 | 약 2,700㎡ | 3종일반 | 근린상업 | 약600% | 착공 |
공릉역 | 노원구 공릉동 | 약 6,900㎡ | 3종일반 | 근린상업 | 약600% | 결정고시 |
강동역 | 강동구 성내동 | 약 21,000㎡ | 3종일반/근린상업 | 3종일반/일반상업 | 약800% | 결정고시 |
미아역 역세권활성화 사업

강북구 미아동 미아역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면적 약1700여평이며, 지하5층, 지상24층 건물로 지어진다. 용적률은 약600%이며, 키움센터 및 청소년문화센터를 공공기여한다.

보라매역 역세권활성화 사업

동작구 신대방동의 보라매역세권개발의 경우(약810평)에는 지하4층, 지상20층, 용적률 약600%로 건설되며, 건물의 주용도는 공동주택, 오피스텔, 업무시설 등이며, 보건지소, 임대오피스 등을 공공기여한다.

공릉역 역세권활성화 사업

노원구 공릉동공릉역은 2000여평에 용적률 600%, 근린상업지역으로 건설되며, 공공기여는 공공임대상가, 주민센터 등으로 제공된다.

강동역 역세권활성화 사업

6300여평으로 지어지는 강동구 성내동의 강동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은 용적률이550% 상승된 총 800%로 건설되며, 공동주택, 오피스텔, 판매시설 등이 주 건물용도이다. 공공기여로는 체육시설, 문화시설등이 제공된다.
